(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종석이 남다른 비율을 과시했다.
최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창가에 기대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와 숨길 수 없는 비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역시 최고ㅠㅠ”, “오빠 얼른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종석은 ‘사의찬미’에서 신혜선과 호흡을 맞춘춘다.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 ‘사의 찬미’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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