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안성기아들 안다빈이 실검에 등장하며 그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년 5월 안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버지인 안성기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의 부자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분 다 눈부시도록 멋지시네요~~마음도 따뜻하신 분~”, “축하해요 ~~ 한국 빨리 오시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다빈은 미술인으로 1988년 1월 4일생 올해 31세이다.
그는 안성기를 닮은 훤칠한 비주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