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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 5-첫방’ 류덕환, 자연발화자의 공통점 ‘신장이식’ 확인…윤주희와 ‘불타는 시체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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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리부트’ 에서 류덕환이 법의학팀으로 돌아와서 사건을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하는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첫방송’에서는 진우(류덕환)가 법의학팀으로 돌아왔다.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코다스 팀장 혁민(김준한)은 진우(류덕환)이 온 것을 목격하고 내사과에 신고를 했다.
 
그러자 진우(류덕환)는 “내가 피의 복수를 해 주겠다”라고 했고 영실(박준면)은 “잘 돌아왔다”라고 하며 기뻐했다.
 
진우(류덕환)는 경희(윤주희)와 함께 사망자의 집을 수색을 하며 사건을 조사했다. 
 
진우(류덕환)는 센터장과 혁민(김준한) 앞에서 자신이 분석한 사건을 브리핑 했는데 “사망자는 신장이식을 했던 환자로 발화는 휘발성 에탄올로 인한 것이고 림프절의 보라색 물질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안(박효주)은 보라색은 문신일 가능성을 얘기했고 진우는 “ 이 성분이 산소랑 만나면 불이 나고 물이랑 만나면 폭발한다”라고 답했다
 
진우(류덕환)가 사건을 파악하자 센터장은 3개월 동안 법의학팀에서 일을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또 진우(류덕환)와 경희(윤주희)는 또 다른 사건을 조사하고 신장이식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차 위로 떨어진 불에 타는 시체를 목격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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