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백진희가 강지환을 살리려고 회사공문을 유포하고 뒤통수를 때려 기절시키는 내용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루다(백진희)는 강당에서 진상(강지환)을 죽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루다(백진희)는 강당에서 진상(강지환)이 사람들의 욕을 듣고 죽기 전에 뒤통수를 치고 기절을 시켰다.
하지만 진상(백진희)은 루다(백진희)가 자신의 머리를 때리고 회사의 공문을 유포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루다(백진희)는 고민 끝에 진상에게 타임루프에 대한 얘기를 털어놨고 진상은 루다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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