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김승현이 딸 김수빈, 부모님과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김승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만장한 저희 가족 첫 해외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비행기 안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즐거워 보이는 이들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백옥자 여사님! 팬입니다! 이제 울지 마세요....”,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은 어린 나이 결혼했지만 현재는 이혼 후 딸 수빈양을 홀로 키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