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강지영 아나운서가 고운 한복 자태를 또 선보였다.
14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신병주 건국대 교수가 출연해 ‘조선의 탄핵 군주’ 2탄 ‘핏빛 독재자, 연산’를 주제로 문답을 나눴다.
지난주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경복궁 뉴스 앵커로 변신했던 강지영 아나운서는 이번에도 한 번 더 그 콘셉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날은 스튜디오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경복궁 뉴스 앵커 강지영 아나운서는 “전하, 또다시 궁궐 공사 지시해”, “농사짓던 백성들 궁궐 공사에 강제 부역”, “음양술에 빠진 전하, 궁에서 난리굿 벌여” 등을 보도하며 이날 주제인 광해군을 소개했다.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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