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을 살아가는 ‘영화인 특집’ 세번 째 시간으로 배우 임하룡이 강연을 펼쳤다.
14일 오후 방송하는 OtvN‘어쩌다 어른’에서는 임하룡은 ‘이 나이에 나도 한다’라는 주제로,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도전해왔던 본인의 삶을 통해 도전을 망설이는 어른들에게 용기를 주게 됐다.
임하룡은 코미디언에서 늦깎이 배우에 도전해 제2의 인생을 사는 '젊은 오빠'로 출연했다.
임하룡은 영화 '웰컴투동막골'로 배우로서 각인을 시키게 됐는데 장진 감독을 만나서 연극 '웰컴투동막골'과 영화에 출연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배우 류덕환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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