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이영아의 직원을 매수하고 주주들에게 김하균이 치매라고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제혁(김일우)은 정회장(안승훈)에게 세나(홍수아)가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 사이에 세나(홍수아)는 수창의 집을 팔고 수창(김하균)을 집에서 내쫓았다.
세나(홍수아)는 가영(이영아)가 주주총회에 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사 날짜를 동일한 날짜로 정하고 가영(이영아)가 수창에게 가도록 만들었다.
이 사실을 알게된 현기(심지호)는 정빈(정소영)과의 약속을 뒤로하고 가영과 수창에게로 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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