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황미나(나이 26세) 기상캐스터와 김종민의 커플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황미나는 자신의 SNS에 “#황미나랑오늘부터1일 #종미나커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의맛 #심쿵커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종민과 황미나가 담겼다.
계약연애 1일을 기념하며 셀카를 찍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너무 잘 어울려요!”, “두분 끝까지 응원합니다”, “공개연애 해주세요 종미나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미나와 김종민은 TV조선의 소개팅 콘셉트 프로그램으로 인연을 맺은 후 100일간의 계약연애를 이어갔다.
약속된 100일이 끝난 두 사람이 공개연애를 선언하고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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