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민환, 율희 부부가 아들 재율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재율이 인스타그램에는 “짱이야 아프지마세요._.ㅜㅜ #짱이 #재율이 #최재율 #곧6개월 #아들 #천사 #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감고 자고 있는 재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민환과 율희를 반반씩 닮은 재율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민환, 율희 부부는 지난 5월 아들 재율이를 얻었다.
혼인신고를 마친 최민환, 율희 부부는 지난달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1992년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27세. 1997년생으로 22세인 율희와는 5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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