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혜영(나이 49세)이 근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이혜영 #섹시할수있다 #나도 “헤메의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내뿜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7일 첫 방송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하고 있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자연 속에서 막걸리를 빚으며 생활하는 순도 100% 리얼 양조 예능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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