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메킷레인 블루가 ‘Show Me The Money777’에서 우승한 나플라를 축하했다.
지난 11일 블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eams do come true.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래퍼 늬안, 나플라, 블루가 담겼다.
하얀 이를 드러낸 채 밝게 웃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훈훈해요ㅠㅠ”, “석배오빠 입 왜케 커요ㅋㅋㅋㅋ”, “쇼미 우승 축하드립니다!!”, “블루 너무 귀여워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늬안, 나플라, 블루는 미국 LA에서 함께 음악 활동을 하며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나플라와 블루는 한국 힙합씬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메킷레인 레코즈의 멤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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