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권현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권현빈은 자신의 SNS에 “또날드 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현빈은 집게 손으로 턱을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엽게 얼굴이 찌뿌러뜨린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기여우ㅠㅜ ”, “잘생겼어요~”, “현빈 또날드 덕” 등의 반응을 보였다.
YG 케이플러스의 모델로 활동 중이던 권현빈은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또한 JBJ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으며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 MBC ‘라디오스타’, JTBC ‘착하게 살자’,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등에 출연하며 예능과 연기에도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권현빈은 지난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오디너리 피플’ 런웨이에 올라 모델로서 기량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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