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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구봉구, 착플리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실제 사연으로 제작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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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길구봉구가 ‘착한 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착한 플레이 리스트’는 페이스북 페이지 ‘착한 플레이리스트’가 구독자들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함께 노래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여기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길구봉구가 첫번째 주자로 발탁되 큰 화제를 모았다.

일명 ’착플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신곡 ‘울어도 돼’는 길구봉구가 구독자의 사연에 자신들의 스토리를 더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길구봉구 / 뮤직웍스 제공
길구봉구 / 뮤직웍스 제공
길구봉구 / 뮤직웍스 제공
길구봉구 / 뮤직웍스 제공

사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큼 지친 삶 속에서 나를 위로해주는, 나를 사랑해주는 누군가와 함께 듣고 싶은 노래로 탄생시켜 더욱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해당 곡은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이기가 작곡에 참여했으며,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피아노 세션으로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착플리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인 길구봉구의 ‘울어도 돼’는 오는 1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길구봉구는 12월 25일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약 2년 만에 단독 콘서트 ‘다시, 우리’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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