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전현무, 귀여운 강아지와 같은 표정 지으며 닮은 꼴 인증…‘또또가 질투하겠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전현무가 귀여운 강아지와 똑 닮은 모습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제 동생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를 안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아지와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진짜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모델 한혜진과 공개 연애 중이며 전현무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 한혜진 나이는 183년생으로 올해 36세이다. 두 사람은 6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