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영화 ‘출국’ 박주미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14일 박주미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스크린 긴장 #박주미 .애절한 감성에 롬곡옾눞 #영화 #출국 오늘부터 영화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총구 앞에서 딸을 붙잡은 채 불안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주미의 애절한 감성 연기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다.
현재 그가 이범수와 호흡을 맞춘 영화 ‘출국’은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14일(수)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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