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쇼미더머니 777’ 마미손으로 추정되고 있는 매드클라운이 슬리피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리피 '핵인싸' 11월 발매!! 제목은 노잼인데 곡은 정말 좋아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목은 노잼 ㅋㅋㅋ”, “어 마미손이다”, “안경 바꾸지 마세요....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한 마미손의 정체로 매드클라운이 추정되고 있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 ‘Luv Sickness’으로 데뷔했으며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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