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승환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이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선생님을 모십니다> 공연의 신!!!!!!!!!! 이승환씨와 함께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이 분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거!!!! 오복중 하나에요ㅎㅎㅎㅎㅎㅎ #정오의희망곡 #정희 #김신영 #신디 #이승환 #오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신영과 이승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3년생인 김신영의 나이는 36세. 1965년생인 이승환의 나이는 54세다.
MBC FM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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