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아내 이민정, 촬영 후 여유로운 일상 공개…예쁨 그 자체인 근황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민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후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미인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의 나이는 올해 37세이며 1970년생인 이병헌의 나이는 올해 49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살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