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솔로로 활동 중인 효연이 출연했다.
방송 이후 ‘가요광장’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수지의가요광장 #수요일 #스페셜초대석 #DJHYO 로 돌아온 매력철철! 멋짐뿜뿜하는 그녀! #소녀시대 #효연 씨와 함께했어요 솔로로 활발히 활동중인 효연 씨의 이야기와, 효연이 뽑은 소녀시대 노래 베스트 5곡까지! 한 시간 꽉꽉 채워 함께 이야기했답니다. 다음 앨범 때도 또 만나요, 우리! #kbsradio #coolfm #radio #라디오 #89쩜1 #8910 #단문50원장문100원 #개그우먼 #이수지 #슈디 #가요광장 #소녀시대 #SNSD #효연 #Hyoyeon #Punkrightn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 니트에 퍼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한 효연과 엄지척을 하는 DJ 이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DJ HYO로 돌아온 효연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1989년생인 효연의 나이는 30세.
효연은 지난 13일 DJ 블라우와 함께한 디지털 싱글 ‘Punk Right Now’를 발매했다.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은 매일 오후 12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