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민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는 시간은 걷고 자고 깍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김민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 “응원합니다!” , “연기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규는 드라마 스폐셜 ‘우리가 계절이라면’ ,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다양한 작품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민규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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