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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송강호, 과거 고아성과 찍은 ‘괴물’…‘다시봐도 명작’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8.11.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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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마약왕’ 송강호가 과거 고아성과 찍은 ‘괴물’ 스틸컷이 다시금 떠올라 주목받았다.

송강호,고아성,배두나,박해일,변희봉이 출연한 영화 ‘괴물’은 봉준호 감독의 세번째 장편영화다.

‘괴물’ 스틸컷
‘괴물’ 스틸컷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서울 한강에 난데없이 괴생물체가 출몰한다. 한가로운 주말의 여유를 즐기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공황 상태에 빠지고, 현장에 있던 몇 명이 괴물에게 잡혀가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러나 정부는 한강 일대를 봉쇄하고 ‘괴물에게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가 존재하니 국민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하면서 소독 작업만 하고, 정작 문제의 원천인 괴물은 내버려둔다. 이에 분노한 어느 희생자 가족은, 괴물을 잡기 위해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가며 어린 딸을 구출하려 한다. 하지만 정부는 괴물의 피가 얼굴에 튀었다는 박강두와 그 일가를 ‘위험보균자’로 보고 대대적인 수색작전과 더불어 현상수배자 명단에 올려버리는데..

‘괴물’은 지난 2006년 7월 개봉해 관객수 10,917,224명을 기록해 역사상 네번째 천만 관객을 넘은 영화로 기록됐다.이어 44회 대종상 감독상(봉준호), 27회 청룡영화제 작품상 등을 비롯하여 국내외 영화시상식을 휩쓸었다.

한편, 송강호가 출연한 영화 ‘마약왕’은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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