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명 신혼여행지’ 세이셀, 실검 등장해 눈길…몰디브처럼 수몰 위험 처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프리카 섬국 세이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모은다.

세이셸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며, 인구도 가장 적다.

과거 프랑스와 영국이 번갈아 지배했던 역사가 있어, 공용어가 영어와 프랑스어, 그리고 크리올어(프랑스어 기반)로 3개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인도양의 낙원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우며,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 신혼여행지로 택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해 수몰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다만 몰디브와 달리 전체 인구의 90%가 몰려있는 마헤 섬의 최고점이 900m를 넘기기 때문에 근미래에 사라질 위험은 없어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