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여진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19일 여진구의 소속사 제이너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가을가을할 땐, 가을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재킷의 한쪽 팔만 끼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여진구의 상남자스러운 옆선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진구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왕!! 기대된닷~^^ 징구 화이팅!! ”, “사랑해요 여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현재 그는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1인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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