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동한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동한은 자신의 SNS에 “우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한은 제이비제이95(JBJ95) 켄타와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토끼귀 효과에서 두 사람 모두 앞니 두개를 내보이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행복하다.... 짱짱 수고많았오~!~!~!~!”, “김동한 멋지다잉”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동한은 1998년 7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김동한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했으며 이후 JBJ의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6월 첫번째 미니앨범 ‘D-DAY’의 타이틀곡 ‘SUNSET’ 활동을 마치고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디나잇(D-NIGHT)’의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