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이윤지의 사랑스러운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12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어제보다따수우다.#과자#냠냠#마이따#간식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윤지는 환하게 웃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넘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가 출연중인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은 매주 금,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제3의 매력’에는 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 민우혁, 김윤혜, 이상이, 박규영 등이 출연한다.
이윤지는 1984년 3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제3의 매력’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0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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