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에즈라 밀러는 블랙핑크의 팬이다.
에즈라 밀러는 과거 영화 ‘저스티스 러그’에서 블랙핑크 사인 CD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에즈라 밀러는 인터뷰에서 영화 ‘마지막처럼’이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로 등장하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사인 CD를 받고 진심으로 기뻐했다.
앞서 에즈라 밀러는 케이팝의 팬이라고 자청하면서 블랙핑크의 춤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심지어 그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췄고, 진행을 맡은 에릭남은 블랙핑크의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웠다.
에즈라 밀러(Ezra Miller)는 1992년생으로 올해 만 26세다. 2008년 영화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에즈라 밀러가 출연하는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0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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