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일엔 방송으로 주말엔 유튜브 제작으로 재밌게 살아가고 있어요. 지난번 올린 영상이 너무 웃겼다는 반응에 아 이런걸 좋아하는건가 싶었고, 이래도 되는거야? 라는 댓글도 한두개 있었어요”라며 “뭐가 너님입니까? 물으시면 이것도 저고 저것도 저예요. 재미있고 즐겁게 살고 싶은 임아나 입니다. 마침 나온 스티커가방에 임아나채널 스티커 붙인건 안 비빌.#임아나채널 #스티커백 #33ba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안경을 벗은 채 바닥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현주는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는 몸매를 여감없이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이쁩니다~~ 항상 응원한다 현주양”, “팔색조 매력 핑피님ㅎㅅㅎ”, “감사합니다 현주아나운서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5일 아침부터 당분간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에서 만나자고 SNS에 글을 게재했다.
임현주 (임 아나)가 출연하는 ‘세상을 여는 아침 김초롱입니다’는 매일 오전 5시부터 7시 MBC FM4U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