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세븐틴 버논이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버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 승관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니를 쓰고 물병을 따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닮은 그의 얼굴선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디카프리오 등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버논은 1998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세븐틴은 지난 3일,4일에 개최된 앵콜 콘서트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THE FINAL SCENE' IN SEOUL’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한, 지난 12일 세븐틴은 공식 유튜브에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 스핀-오프 (GOING SEVENTEEN SPIN-OFF)’ 21화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0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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