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김소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거듭난 그의 포스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라색자켓 도도해보이는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은 반경 10미터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익명으로 알려주는 앱이 존재하고 보편화됐지만, 여전히 자신과 상대방의 진심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0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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