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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캘런 맥오리피, 순한 소년에서 수염 자란 성인으로 자란 모습…‘잘생긴 외모는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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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캘런 맥오리피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캘런 맥오리피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탕 앞에서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성숙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캘런 맥오리피 페이스북
캘런 맥오리피 페이스북

이를 본 네티즌들은 “GOOD!!!”, “handsom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한 영화 ‘플립’은 로브 라이너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7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뒤늦게 한국에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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