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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홍현희, 요섹남 남편 자랑에 SNS 꽉 차…‘민낯으로 찍은 듯한 네컷 사진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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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제이쓴과 홍현희의 신혼생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리친구한테 배운 이태리 정통 까르보나라 #핵맛#요섹남#제이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요리한 까르보나라와 둘의 모습이 담긴 네 컷이 있다.

얼핏 보이는 네 컷 속에는 둘 다 민낯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리도해주는 남표니 부럽따”, “그릇아래 사진 넘나 깜찍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달 2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나이는 각각 37세, 33세로 두 사람은 4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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