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제이쓴이 홍현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정수리에서 똥방구 냄새가 난다. 크닐이다 낄낄 #내인스타에 #럽스타그램 #을쓸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과 홍현희가 담겼다.
제이쓴의 품에 안긴 채 귀여운 미소를 띤 홍현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홍현희를 안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잘 어울려요”, “셀프 인테리어계의 아이돌이 품절남이 되다니!”, “얼굴 공개한 거 너무 신기해요ㅋㅋㅋㅋ”, “웨딩 사진 너무 예쁘던데~행복하세요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달 2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나이는 각각 37세, 33세로 두 사람은 4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0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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