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제이쓴♥홍현희, 연상연하 부부의 달달한 일상…‘백허그+럽스타그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제이쓴이 홍현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정수리에서 똥방구 냄새가 난다. 크닐이다 낄낄 #내인스타에 #럽스타그램 #을쓸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과 홍현희가 담겼다.

제이쓴의 품에 안긴 채 귀여운 미소를 띤 홍현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현희-제이쓴 /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제이쓴 / 제이쓴 인스타그램

특히 홍현희를 안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잘 어울려요”, “셀프 인테리어계의 아이돌이 품절남이 되다니!”, “얼굴 공개한 거 너무 신기해요ㅋㅋㅋㅋ”, “웨딩 사진 너무 예쁘던데~행복하세요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달 2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나이는 각각 37세, 33세로 두 사람은 4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