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강경헌이 ‘배가본드’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강경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로코에 사는 고양이나 개, 심지어 참새까지도~~사람을 경계하지 않아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 그의 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시네”, “이쁘단말로 뭔가 좀 아쉽고 곱고 단아하다 보고있으면 미소가 나오게해주는 배우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배가본드’에는 수지와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0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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