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우식이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최근 신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많이 오니, 내가 제일 신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산을 들고 해맑은 표정으로 서있는 신우식 모습이 담겼다.
특히 레인부츠와 컬러풀한 의상을 소화해낸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스타님 보고 있으면 제가 다 기분 좋아져요”, “귀여워”, “신발 잘어울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우식은 매주 수요일 ‘오늘 뭐 입지?’ 코너에 출연 중이다.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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