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RM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아미는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보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
밝아 보이는 그의 모습과 팬들을 챙기는 마음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준이 예쁘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역대 최연소이자 아이돌 가수 최초 화관문화훈장 수상, UN 정기총회 연설 등 젊은 세대를 대변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들은 연령, 성별, 국적을 뛰어넘는 큰 사랑을 받으며 K-POP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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