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무간도’ 새미 청(鄭秀文·46)은 영화 ‘초연’으로 최근 부산영화제를 찾았다.
지난 10월 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미 청은 ‘초연’에 대해 “초반에는 두 여배우의 경쟁 구도가 주를 이루지만, 사실은 두 배우의 숨은 상처나 과거를 보여주고, 서로 이해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라고 소개했다.
새미 청은 ‘영화에서처럼 경쟁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마음속 나 자신”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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