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이민기가 이철민에게 해고 통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도재(이민기)는 자신의 안면실인증을 언론에 발표했다.
그러자 김이사(이철민)는 도재를 퇴진시키려는 음모로 이사회를 소집하고 도재(이민기)는 이사회에 참석했다.
김이사(이철민)는 도재(이민기)에게 “나 알아보는 거지?”라고 비아냥 거렸고 도재는 “김이사님 이제 회사 나오지 마세요. 평소에도 별로 좋은 모습 보이지 않았는데 이 참에 회사 그만둬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이사(이철민)는 “마음대로 이사를 해고할 수 있냐?”라고 물었고 도재는 “내가 그만 두라면 그만 두는거다. 어떻게 해서든지 내선에서 이유를 만들면 되고”라고 했다.
그러자 김이사(이철민)는 “회장님이 가만 있을 것 같아?”라고 물었고 그때 임회장(이문수)이 나타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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