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이아현이 두 딸과 즐거운 대만 여행을 떠났다.
이아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우펀 관광! 마카오랑 비슷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들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이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아현은 남편인 스티븐리와 지난 2012년 세 번째 결혼을 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두 딸을 입양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tvN ‘톱스타 유백이’는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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