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소개된 중국집 맛집이 화제다.
13일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서울 양천구 목동 염창역 중국집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은 푸짐한 채소와 해산물에에 큼직한 등갈비가 3개나 올라간 왕갈비볶음짬뽕과 왕갈비쟁반짜장을 먹을 수 잇는 곳이다.
짜장이나 짬뽕에 등갈비라니 느끼할 것도 같지만 중식 경력 30년 박용식 사장의 노하우와 만나면 걱정은 사라진다.
담백한 맛을 위해 등갈비는 총 두 차례에 걸쳐 기름기를 제거하고 짬뽕 재료를 볶을 때는 이틀 동안 우린 사골육수를 넣어가며 깊은 맛을 입혀낸다.
진하고 구수한 짜장은 춘장을 아낌없이 사용해 충분히 볶아낸다.
가격은 두 메뉴 모두 생각보다 저렴한 8,000원이다.
맛을 본 고객들은 “국물이 칼칼해서 등갈비하고 조화가 돼서 맛있다”, “해산물이랑 갈비랑 다 같이 들어 있으니까 배 터진다. 등갈비도 엄청 크다”는 등의 소감을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정짜장짬뽕
서울 양천구 공항대로(목동)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는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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