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콩 스컬 아일랜드’ 미국 배우 브리 라슨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최근 브리 라슨은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브리 라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음료를 마시는 그의 귀여운 표정이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리 라슨은 2005년 싱글 앨범 ‘She Said’로 데뷔했다.
한편 브리 라슨이 메이슨 위버 역을 맡은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는 지난해 3월 국내 개봉해 누적관객 1,689,079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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