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영화 ‘영주’에서 영주 역을 맡은 김향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김향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SNS에 “<영주> 공식 홍보 요정 향기 배우 보시고 오늘 하루도 힘차게 -#김향기 #영화 #영주 에서 영주를 맡았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인터뷰중 #열일요정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다한다 #나무엑터스 #나무스타그램 #namooactors #Kimhyangg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의자에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염뽀짝한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덕분에 힘내서 학교다녀왔어요 ㅋㅋ”,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향기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현재 그가 출연한 영화 ‘영주’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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