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장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장나라는 자신의 SNS에 “#황후의품격#이엘리야#최진혁#신성록#장나라#오써니#햇살가득오써니#아니아니#숙취써니#어젯밤무슨일이#숭한일은아니겄지#우리팀개그담당#오써니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후의품격 대박나라”, “최강 동안 이세요~^^”, “이 누나 17년전 그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현재 그는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의 첫방영을 21일 앞두고 있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의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