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젠틀맨스 가이드’ 이규형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이규형은 자신의 SNS에 “#디바 고맙습니다!!#증인 #부산 #5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촉촉한 눈빛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오빠 영화 화이팅 해요”, “규형배우님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규형이 참여하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내년 1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이스퀴스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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