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스달 연대기’로 호흡을 맞추는 송중기, 김지원의 케미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팬이 만든 패러디가 이목을 모은다.
2016년 방영된 ‘태양의 후예’는 당시 큰 인기를 얻으며 수많은 패러디를 창출했다.
그 중 ‘송중기와 김지원이 연인이라면?’이라는 주제로 재탄생된 ‘태양의 로맨스’ 영상은 당시 뜨거운 반응을 낳았다.
본래 각자의 파트너가 있는 두사람은 해당 영상 속에서는 연인으로 분해 케미를 뽐냈다.
이에 이번에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아스달 연대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송중기, 김지원이 출연하는 ‘아스달 연대기’는 상고시대의 문명과 국가의 이야기를 다룬 고대 인류사 판타지 드라마로 2019년에 방영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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