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보안관’ 조진웅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조진웅 배우의 핸드폰 배경화면이 궁금하다면? 밀어서 무장해제>> #영화 완벽한타인은 10월31일 극장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진웅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수트핏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암살에서부터 팬입니다 조진웅님 화이딩”, “잘생겼다...”, “아싸! 11월1일에 꼭 보러 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진웅은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석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완벽한 타인’은 13일 기준 누적 관객수 35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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