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손 the guest’의 인기가 종영 후에도 식지 않고 있다.
최근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출연 3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은채, 김동욱, 김재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즌2제발” “16회정말재미었어요” “그립다”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OCN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안내상, 이원종, 박호산 등이 출연했다.
드라마는 총 16부작으로 지난 1일 종영했다.
‘손 더 게스트’의 후속작은 ‘신의 퀴즈 : 리부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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