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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NELL), 새 앨범 ‘행복했으면 좋겠어’ 트랙리스트 공개…기대감 UP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11.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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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넬(NELL)의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넬의 소속사 스페이스 보헤미안은 지난 12일 6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행복했으면 좋겠어’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넬의 신보에는 1번 트랙 ’희망고문’을 시작으로 타이틀곡이자 신곡 ‘헤어지기로 해’, 3번 트랙 ‘치유’와 지난 4월에 열린 콘서트 ‘HOME’을 통해 어쿠스틱 감성으로 색다르게 편곡한 주옥같은 명곡들 ‘기억을 걷는 시간’, ‘Dear Genovese(디어 제노비스)’, ‘Home(홈)’, ‘Holding onto Gravity(홀딩 온투 그래비티)’, ‘희망고문’ 그리고 공연에서는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섬’, ‘Underbar(언더바)’까지 총 9곡이 담겨 있다.

스페이스 보헤미안 제공
스페이스 보헤미안 제공

소속사 관계자는 “넬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기억을 걷는 시간’의 경우 기존 곡이 가지고 있던 느낌과 많이 달라졌다. 팬들과 대중들 모두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혀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앞서 넬은 SNS를 통해 지난 2일 수록곡 ‘치유’를 시작으로 11일 ‘희망고문’까지 매일 오후 6시 각 트랙별 오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가슴 떨리는 기다림을 선사한 바 있다. 이어 아련한 아날로그적인 느낌으로 가득 했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도 추가로 공개하며 더욱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지난해 프로듀싱팀 그루비룸과 작업한 콜라보 싱글 ‘오늘은’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자, 정규 7집 ‘C’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넬의 새 앨범 ‘행복했으면 좋겠어’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넬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에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8 크리스마스 콘서트 ‘CHRISTMAS IN NELL’S ROOM 2018’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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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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