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유이가 SK와이번스 코치인 아버지 김성갑과 함께 훈훈한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수고하셨습니다!! SK 와이번스 사랑해요 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아버지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부녀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이뻐요”, “팬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가 출연중인 KBS2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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