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신혜선이 경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경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혜선과 경리는 귀여운 꽃받침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앞으로 사의찬미하고 결백영화로 만나요.혜선배우님~^^”, “신배우님 웃을 때 입꼬리 올라가는거 개귀엽고 세상 이쁘신거 알죠?”, “이조합 너무 좋군요.두분다 엄청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는 27일 SBS에서 첫 방송되는 ‘사의찬미’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 극작가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드라마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그들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혜선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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